Kaiken Ultra Cabernet Sauvignon
카이켄 울트라 카버네 소비뇽
- 타입
- 레드
- 제조국 / 브랜드
- 아르헨티나
- 용량
- 750ml
- 도수
- 제품특징
- 테이스팅 노트
깊고 어두운 빛깔이 고급스러움을 주는 와인으로 좋은 카버네 소비뇽 와인의 특징인 완숙한 과실미와 중후한 풍미가 가득합니다. 블랙커런트, 체리, 블루베리, 말린 허브, 담배, 다크 초콜릿 등의 복합적 향을 가지며, Young함에도 모나고 날카로운 면모가 전혀 없는 완숙한 과실미와 그윽한 탄닌의 풍모를 충실히 선사한 후에 우아하고 긴 여운으로 마무리 됩니다. 몬테스의 이름을 걸고 탄생한 이 고급 와인은 지금 즐기셔도 좋으나 10년 정도 훌륭히 숙성시킬 수 있습니다.
제품정보
칠레 와인의 선두 주자인 몬테스 와이너리는 현대 칠레 와인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개척자인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와 뜻을 같이 하는 3명의 파트너에 의해 1988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아우렐리오 몬테스는 명실상부하게 칠레 최고의 와인 마에스트로이며 스타 와인메이커입니다. 뛰어난 모험심과 도전 정신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그간 칠레에서 이룩한 수 없이 많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안데스 산맥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눈을 돌려 최근에 새로운 와인을 탄생시켰고 그 와인을 '카이켄' 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카이켄은 칠레 원주민의 언어로 안데스 산맥의 양편 (즉, 칠레와 아르헨티나)을 오가며 사는 오리(사진)를 뜻하는데, 이 와인의 걸쳐진 독특한 이중적 아이덴티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2년이 첫 빈티지인 카이켄 와인은 몬테스의 품질에 아르헨티나적 개성을 지닌 독창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From Argentina With Pride'를 구호로 하여 우리나라에 아르헨티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우렐리오 몬테스는 명실상부하게 칠레 최고의 와인 마에스트로이며 스타 와인메이커입니다. 뛰어난 모험심과 도전 정신의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그간 칠레에서 이룩한 수 없이 많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안데스 산맥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눈을 돌려 최근에 새로운 와인을 탄생시켰고 그 와인을 '카이켄' 이라 이름을 붙였습니다.
카이켄은 칠레 원주민의 언어로 안데스 산맥의 양편 (즉, 칠레와 아르헨티나)을 오가며 사는 오리(사진)를 뜻하는데, 이 와인의 걸쳐진 독특한 이중적 아이덴티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2년이 첫 빈티지인 카이켄 와인은 몬테스의 품질에 아르헨티나적 개성을 지닌 독창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From Argentina With Pride'를 구호로 하여 우리나라에 아르헨티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