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Dix de Los Vascos
르 디스 드 로스바스코스
- 타입
- 레드
- 제조국 / 브랜드
- 칠레
- 용량
- 750ml
- 도수
- 12%
- 제품특징
-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보유한 DBR 라피트 그룹이 1988년 인수한 칠레 와이너리이다. 칠레 고유의 떼루아와 DBR 라피트 그룹의 품격과 노하우가 반영된 와인 브랜드. 원래 로스 바스코스의 어원은, 1750년대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계에 걸쳐서 위치한 바스크 지방의 (불어로 바스크 (Basques)= 스페인어 (Vascos)) 가문이 칠레에 이주해서 설립하면서 붙였던 이름이다.
프랑스 특등급 샤또에서 칠레에 진출한 첫번째 와이너리로서 당시 가장 좋은 포도밭을 보유한 와이너리를 선점했다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참고로, 샤또 무똥 로칠드의 알마비바는 로스바스코스의 1988년보다 9년 뒤인 1997년 설립되었다. "
깊은 루비 레드 컬러의 와인. 자두, 체리, 감초향과 스파이시한 기운이 계피향과 흰 후추 향을 동반하며 아름답고 복합적인 향을 형성합니다. 입 안에서 탄탄한 볼륨감과 구조감이 잘 익은 타닌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레드 와인의 전형.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소유한 DBR 라피트 그룹의 품격과 노하우가 칠레 고유의 떼루아와 결합되어 탄생한 로스바스코스의 최상급 와인. 르 디스는 프랑스어로 숫자 10을 의미. DBR 라피트의 칠레 진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로스바스코스의 아이콘 와인으로 연간 1만 케이스 이내로 한정 생산. 빈티지가 좋지 않은 해에는 생산하지 않는 방식으로 최상급의 품질을 유지. 샤또 라피트 로칠드가 제작한 프렌치 오크에서 18개월 숙성하는 등 라피트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최고급 와인.
제품정보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소유한 DBR 라피트 그룹의 품격과 노하우가 칠레 고유의 떼루아와 결합되어 탄생한 로스 바스코스의 최상급 아이콘 와인. 1998년 DBR 라피트의 칠레 진출 10주년 기념와인으로 출시되었으며, 10년을 공들여 준비해 출시했다는 의미를 담아 프랑스어로 숫자 10을 의미하는 ‘르 디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로스바스코스 소유의 포도밭 중 가장 오래된 “엘 프라일레 (El Fraile)”에서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하는데, 이곳 포도나무의 평균 수령은 70년 이상으로 연간 한정된 수량만 (8천~1만 케이스) 생산된다. 빈티지가 좋지 않은 해에는 생산하지 않는 방식으로 최상급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포도는 100% 손으로 수확한 후 다시 한번 손으로 선별하여 완벽한 포도로만 양조한다. 샤또 라피트 로칠드가 제작한 프렌치 오크에서 18개월 숙성하는 등 라피트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최고급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상태의 셀러에서 10년 이상 장기 숙성 및 보관이 가능한 와인이며, 1/10 이하의 가격에 샤또 라피트 로칠드의 품격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고 하여 ‘칠레 버전 라피트 로칠드’로 불리기도 한다.
Tasting Note
깊은 루비 레드의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고, 자두, 체리, 감초향에 계피향과 흰 후추 향이 동반되며 아름답고 복합적인 향을 형성. 오크 통에서 18개월간 숙성 후 병숙성이 더해져 복합미가 배가됨. 입 안에서 탄탄한 볼륨감과 구조감이 잘 익은 타닌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레드 와인.
칠레 > 콜차구아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95%, 쉬라 5%
18개월간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 (60% 뉴오크)
2017 빈티지 : 문두스 비니 금메달
2017 빈티지 : 제임스 서클링 95점
2016 빈티지 : 디켄터 95점
10-20년
당도
■■■■■ 산도
■■■■■ 바디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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