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ton Cadet Reserve Saint-Emilion
무똥 까데 리저브 쌩떼밀리옹
- 타입
- 레드
- 제조국 / 브랜드
- 프랑스
- 용량
- 750ml
- 도수
- 13%
- 제품특징
- 전세계 판매 1위 보르도 와인 브랜드인 무똥까데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 (Baron Philippe de Rothschild)'사가 만들었으며, 와인의 나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손꼽힌다.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에서 태어나 '무똥의 막내 (Cadet)' 라는 뜻의 무똥 까데는 재벌 귀족 가문 로칠드 (家) 에서 만든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출시되자마자 프랑스 상류층의 데일리 와인이 되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 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국민 와인으로 성장하였다. 정통 보르도 가문의 막내로 태어나, 보르도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무똥까데. 현재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연간 약 1,700만병이 판매되는 무똥까데는 명실공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르도 와인의 대명사이자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이다.
시나몬의 터치가 붉은 과실의 풍미와 매끈한 타닌과 함께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완벽한 쌩떼밀리옹 와인. 풍성한 과실 풍미와 우아한 구조감이 비교적 영한 빈티지에서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미감을 선사합니다
전세계 판매 1위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 브랜드의 리저브 쌩떼밀리옹 와인으로 풍성한 과실향과 복합미를 담은 부드러운 프리미엄 와인. 풍성한 과실 풍미와 우아한 구조감으로 비교적 영한 빈티지에서도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와인.
제품정보
생떼스테프는 보르도의 좌안, 메독 지역의 제일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와 강어귀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독특한 기후덕에 메독에서 가장 다양한 떼루아를 지닌 곳이다. 석회암, 이회토, 점토에 이르는 다양한 토질이 하층토를 형성하고 있으며, 자갈밭이 많다. 풍성한 과일 풍미가 매력적인 향신료의 기운을 동반한 단단한 구조감의 와인.
Tasing Note 풍성하면서 부드러운 블루베리, 블랙 커런트 향이 첫 코를 자극하고, 뒤이어 등장하는 파워풀하면서도 세련된 타닌이 위대한 떼루아의 힘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향신료와 살짝 풍기는 트러플 (송로버섯)의 기운이 가죽향과 어우러져 긴 여운으로 이어지는 와인.
프랑스 > 보르도 > 오메독 > 생떼스테프 까베르네 소비뇽 55%, 메를로 40%, 쁘띠 베르도 5% 1 2개월 오크 숙성 포함 총 18개월 2019 빈티지 : 비날리 인터내셔널 은메달 2018 빈티지 : 팔슈타프 92점 5-10년 당도 ■■■■■ 산도 ■■■■■ 바디 ■■■■■타닌 ■■■■ ■
Tasing Note 풍성하면서 부드러운 블루베리, 블랙 커런트 향이 첫 코를 자극하고, 뒤이어 등장하는 파워풀하면서도 세련된 타닌이 위대한 떼루아의 힘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향신료와 살짝 풍기는 트러플 (송로버섯)의 기운이 가죽향과 어우러져 긴 여운으로 이어지는 와인.
프랑스 > 보르도 > 오메독 > 생떼스테프 까베르네 소비뇽 55%, 메를로 40%, 쁘띠 베르도 5% 1 2개월 오크 숙성 포함 총 18개월 2019 빈티지 : 비날리 인터내셔널 은메달 2018 빈티지 : 팔슈타프 92점 5-10년 당도 ■■■■■ 산도 ■■■■■ 바디 ■■■■■타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