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ttinger Reserve Brut
떼땅져 리저브 브뤼
- 타입
- 스파클링
- 제조국 / 브랜드
- 프랑스
- 용량
- 750ml
- 도수
- 12.5%
- 제품특징
-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1권에 소개 Wine Spectator 91P Wine&Spirits Magazine 90P
제품정보
1734년 자끄 푸르노(Jacques Fourneaux)가 상파뉴에서 와인 비즈니스를 시작하였고, 그 지역에서 가장 훌륭한 포도밭을 소유한 베네딕틴 수도원(Benedictine Abbeys)과 함께 일했습니다. 1932년 피에르 떼땅져는 푸르노(Fourneaux) 가문의 와인하우스 중 샤또 드 라 마르께트리(Chateau de la Marquetterie)를 구매하였습니다. 이 샤또의 빈야드는 18세기부터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품종을 재배했고, 샴페인을 만든 베니딕틴(Benedictine)의 수도승 쟝 우다르(Jean Oudart)가 발전시켰습니다. 1945년부터 1960년까지 이곳의 와인 비즈니스는 피에르의 셋째 아들인 프랑수아(Francois)가 운영하였습니다. 그의 관리 아래 떼땅져 셀러가 13세기에 지어진 생 니께즈(Saint Nicaise) 수도원에 설립되었고, 프랑수아가 사망한 뒤 그의 형제인 끌로드(Claude)가 1960년부터 2005년까지 경영관리를 하면서 이 시기 샴페인 떼땅져는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32년부터 점차적으로 성장한 떼땅져 샴페인 하우스는 특히 샤르도네를 위주로 한 혁신적인 스타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면서 최고의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생산량의 85%를 전세계 150여개국에 수출하는 고품질의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는 2020년부터 피에르 엠마누엘 떼땅져(Pierre Emmanuel Taittinger)가 회장직에서 물러나, 그의 딸 비탈리 떼땅져(Vitalie Taittinger)가 경영을 맡으며 도전과 계승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고품질 샴페인 - 꽃향기, 과실향, 브뤼오슈, 은은한 바닐라 향을 가진 와인입니다. 최소 3년 이상의 셀러 숙성을 거칩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고품질 샴페인 - 꽃향기, 과실향, 브뤼오슈, 은은한 바닐라 향을 가진 와인입니다. 최소 3년 이상의 셀러 숙성을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