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애용하는 프리미엄급 위스키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까다로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심도 있는 소비자조사를 통해 탄생하였습니다. 세계 3대 보석 중 하나인 블루 사파이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보석같이 깊고 매력적인 바들라인과 그 위에 새겨진 플레티넘 컬러의 로고는 차원이 다른 위스키의 품격을 나타냅니다. 은은한 과일향과 감미롭고 편안한 목넘김을 원한다면 부담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좀 더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원한다면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를 선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