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나 발보는 아르헨티나 와인메이커 중 첫 와인 양조 학위를 받은 와인메이커로 , 카테나 자파타에서 오랫동안 메이킹을 전담해온 전설적인 메이커로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수산나 발보 와이너리를 세웠다 .현재 최고의 평론가로 부터 최고의 아르헨티나 와인브랜드이자 메이커로 인정 받고 있다
수상 or 점수
James Suckling 93P
테이스팅노트
신선한 검은 과실의 아로마, 은은하게 올라오는 제비꽃향, 기분 좋은 산도, 단단한 탄닌이 잘 어울러져 긴 피니쉬를 보여준다. 마시기전에 브리딩을 한번 하고 마시는걸 추천하며, 셀러에 3~5년 정도 충분히 숙성시켰다가 마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