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나 발보는 아르헨티나 와인메이커 중 첫 와인 양조 학위를 받은 와인메이커로 , 카테나 자파타에서 오랫동안 메이킹을 전담해온 전설적인 메이커로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수산나 발보 와이너리를 세웠다 .현재 최고의 평론가로 부터 최고의 아르헨티나 와인브랜드이자 메이커로 인정 받고 있다
테이스팅노트
지속적인 커런트, 까시스, 자두의 과실향에 약간의 허브향과 쥬시한 산도가 매력적이다. 단단한 탄닌과 매력적인 풀바디에서 오는 입안을 조여주는 묵직한 느낌이 있다. 마시기전에 브리딩을 한번 하고 마시는걸 추천하며, 셀러에 3~5년 정도 충분히 숙성시켰다가 마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