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JORGE RICCITELLI (BODEGA NORTON)의 아들인 MATIAS가 아버지에게 배운 스킬과 자신의 노력을 더해 TIM ATKIN(MW)와 LUIS GUTIERREZ(WA)에게 주목받으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와이너리
브랜드 소개
아르헨티나의 젊은 실력파 와인메이커 MATIAS RICCITELLI가 오리엔탈리즘에 영감을 받아 쿵푸의 강렬함과 활동적인 바이브를 모티브로 만든 내추럴 와인 브랜드
수상 or 점수
James Suckling 92P
테이스팅노트
정제되지 않은 볏짚색의 컬러가 눈에 띈다. 감귤, 백리향, 말린 레몬, 카모마일 등의 아로마가 뒤엉켜 코를 자극한다. 중간 정도의 바디감과 함께 비교적 강한 산도가 느껴지며, 간결한 피니시로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이산화황을 첨가하지 않고, 토착 효모를 사용해서 내추럴 와인의 특징을 한껏 표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