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성의 콘차이토로사의 글로벌 칠레 와인 브랜드로 전세계 130여개국에 수출되는 인기상품으로, 전세계 칠레와인 판매 1위의 와인이다.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는 스페인어로 `악마의 와인창고` (Devil`s Cellar)를 뜻한다. 100여년전, 지하 와인저장고에서 와인이 자꾸 도난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립자인 `돈 멜쵸(Don Melchor)`경이 와인저장고에 악마가 출몰한다는 소문을 퍼트려서, 도둑들로부터 와인을 지켰다는 전설이 있는 와인이다. 현재도 이 와인 저장고는 그대로 보존되어 관광명소로 사용되고 있다. http://www.chileanlegend.com
브랜드 소개
세계적인 명성의 ‘콘차 이 토로’사의 글로벌 칠레 와인 브랜드로 전 세계 130여 개국에 수출되는 인기 상품이자 전 세계 칠레와인 판매 1위의 와인이다.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는 스페인어로 ‘악마의 와인 창고’ (Devil’s Cellar)를 의미한다. 100여년 전, 지하 와인 저장고에서 와인이 자꾸 도난 당하자 콘차 이 토로의 설립자인 ‘돈 멜쵸 (Don Melchor)’경이 와인 저장고에 악마 인형을 세워두고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 악마가 출몰한다는 소문을 퍼트렸다. 와이너리에 숨어 들어간 도둑들이 이 기괴한 울음소리에 놀라 도망가면서 와인을 지켰다는 전설이 이어지면서 악마의 와인창고 ‘까시엘로 델 디아블로’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현재도 이 와인 저장고는 그대로 보존되어 유명 관광 명소로 이용되고 있다.
수상 or 점수
DWAA (2011) 장려상 ,
IWC (2011) Silver Medal ,
IWSC (2011) Bronze Medal ,
MIWA (2011) Silver Medal ,
MVIWW (2011) Gold Medal
테이스팅노트
짙은 레드 루비 컬러의 와인으로 풍부하고 진한 체리와 자두 그리고 블랙 커런트 향에 이어지는 은은한 느낌의 토스트와 커피향이 일품이다. 잘 익은 산딸기와 자두의 맛, 세련되고 부드러운 타닌의 우아한 조화, 긴 여운이 인상적인 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