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까리용은 130년의 역사를 통해 유럽 내 1위, 세계 4위 와이너리 반열에 올랐다. 현재 5대륙 150여 개국에 이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가르시아 까리용은 Deutsche Wein Marketing(DWM)가 주관하는 'Golden League 2019'에서 500헥타르 이상 부문 와이너리에서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정되었다. 세계에 퍼져있는 100여 개의 브랜드를 통해 가르시아 까리용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현재 생산되는 와인의 95%는 비건으로 생산되고 있다.
브랜드 소개
가르시아 까리용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돈 루치아노는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와인을 처음 접하거나, 드라이한 와인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층에 완벽하게 적합한 브랜드.
수상 or 점수
꽁꾸르 몽디알 드 브뤼셀(CMB) 2011 은메달 ,
인터내셔날 와인 & 스피릿 컴페티션 (IWSC) 2011 은메달 ,
Challenge International Du Vin 2011 금메달
테이스팅노트
반짝이는 황금볏짚색으로 중간크기의 매혹적인 버블을 볼 수 있다. 잘 익은 열대 과일류의 향과 달콤하고 신선한 사과향과 바나나향, 이국적인 느낌의 시럽향이 느껴진다. 입에서는 시트러스한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과 산도감, 그리고 강한 버블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