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3년 아르헨티나 유명 포도 산지인 멘도자에서 첫 포도밭을 경작하여, 해발 900ml 이상의 고지대에서 안데스산의 눈이 녹아 흐르는 땅 속의 물을 기반으로 자란 포도로 와인을 만들며, 멘도자에서 프리미엄 산지로 분류되는바란카스(647헥타르)와 투푼카토(302헥타르) 면적에서 포도을 수확하여 천만 리터 이상의 저장능력을 보유하며

현대적인 설비와 전통의 양조방식을 조회시켜 좋은 품질의 와인 생산합니다. 미스테리오는 영어의 미스터리를 의미하며, 기대했던 이상의 품질을 보여준 와인에게 붙여진 인상적인 브랜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