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Vascos Rose
로스바스코스 로제
- 타입
- 로제
- 제조국 / 브랜드
- 칠레
- 용량
- 750ml
- 도수
- 13.5%
- 제품특징
-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보유한 DBR 라피트 그룹이 1988년 인수한 칠레 와이너리이다. 칠레 고유의 떼루아와 DBR 라피트 그룹의 품격과 노하우가 반영된 와인 브랜드. 원래 로스 바스코스의 어원은, 1750년대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계에 걸쳐서 위치한 바스크 지방의 (불어로 바스크 (Basques)= 스페인어 (Vascos)) 가문이 칠레에 이주해서 설립하면서 붙였던 이름이다.
프랑스 특등급 샤또에서 칠레에 진출한 첫번째 와이너리로서 당시 가장 좋은 포도밭을 보유한 와이너리를 선점했다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참고로, 샤또 무똥 로칠드의 알마비바는 로스바스코스의 1988년보다 9년 뒤인 1997년 설립되었다. "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로 만들어져 강렬하면서도 프레시한 딸기, 라즈베리 향이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동반하며 나타납니다. 입 안에서는 크리미하며 기분 좋은 산도, 부드럽게 지속되는 피니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출시하자마자 영한 상태에서 마시는 게 로제 와인 본연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섬세함을 느끼기 좋습니다.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소유한 DBR 라피트 그룹의 품격과 노하우가 칠레 고유의 떼루아와 결합되어 탄생한 로스바스코스의 러블리한 핑크 컬러에 상큼한 과일향과 프레시함이 살아있는 로제 와인. 와인 초보나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브런치나 피크닉에 완벽한 와인.
제품정보
러블리한 핑크 컬러에 상큼한 과일향과 프레시함이 살아있는 로제 와인. 와인 초보나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와인으로, 브런치나 피크닉에도 완벽한 와인이다. 포도의 향긋한 신선도를 보존하기 위해 해가 뜨기 전, 기온이 낮은 새벽 일찍 포도를 수확하며, 과일 본연의 깨끗한 미감과 풍부한 아로마들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저온 발효 및 숙성 후 출시한다.
Tasting Note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의 특징인 강렬하면서도 프레시한 딸기, 라즈베리 향이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동반하며 나타남. 입 안에서는 크리미하며 기분 좋은 산도, 부드럽게 지속되는 피니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룸. 출시하자마자 영한 상태에서 마시는 게 로제 와인 본연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섬세함을 느끼기 좋음.
칠레 > 콜차구아 밸리
쉬라 60%, 까베르네 소비뇽 30%, 무베드르 10%
2년 이내 음용 권장
2020 빈티지 : 문두스 비니 금메달
당도
■■■■■ 산도
■■■■■ 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