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Vascos Cromas Carmenere
로스바스코스 크로마스 까르미네르
- 타입
- 레드
- 제조국 / 브랜드
- 칠레
- 용량
- 750ml
- 도수
- 14.5%
- 제품특징
-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보유한 DBR 라피트 그룹이 1988년 인수한 칠레 와이너리이다. 칠레 고유의 떼루아와 DBR 라피트 그룹의 품격과 노하우가 반영된 와인 브랜드. 원래 로스 바스코스의 어원은, 1750년대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계에 걸쳐서 위치한 바스크 지방의 (불어로 바스크 (Basques)= 스페인어 (Vascos)) 가문이 칠레에 이주해서 설립하면서 붙였던 이름이다.
프랑스 특등급 샤또에서 칠레에 진출한 첫번째 와이너리로서 당시 가장 좋은 포도밭을 보유한 와이너리를 선점했다는 상징성도 지니고 있다. 참고로, 샤또 무똥 로칠드의 알마비바는 로스바스코스의 1988년보다 9년 뒤인 1997년 설립되었다. "
강렬한 보라 빛, 블랙 베리, 자두와 블랙 체리 등의 과일향이 특징입니다. 까르미네르 품종 특유의 향인 흰 후추, 허브의 향이 서서히 드러나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밸런스를 이루는 칠레 프리미엄 까르미네르의 대표 와인.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소유한 DBR 라피트 그룹의 품격과 노하우가 칠레 고유의 떼루아와 결합되어 탄생한 로스바스코스의 프리미엄 라인. 칠레 와인의 우아함과 기교의 기준점이 되는 와인으로 복합적인 부케가 개성있게 펼쳐지는 프리미엄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 '크로마스'는 '컬러'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떼루아를 담아낸 자연의 언어인 컬러를 완벽히 이해하여 최고 품질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로스바스코스의 의지를 담아낸 이름. 각 품종마다 다른 컬러의 레이블이 눈길을 사로 잡음. 칠레의 국가 대표 품종인 까르미네르의 특징이 12개월의 프렌치 오크 숙성을 통해 고급스럽게 구현된 프리미엄 와인.
제품정보
까르미네르 품종은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거의 사라졌으나 지금은 칠레의 대표적인 포도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확량과 관개 시설을 철저히 통제하면서 완벽하게 잘 익은 포도만을 100% 손으로 수확한 후 다시 한번 좋은 포도만 손으로 선별해낼 정도로 품질에 심혈을 기울인다. 잘 익은 과일과 매운 향이 풍기는 매력적인 와인.
Tasting Note강렬한 보랏빛 컬러, 블랙 베리, 자두와 블랙 체리 등의 과일향이 특징. 이 품종 특유의 향인 흰 후추, 허브의 향이 서서히 드러나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밸런스를 이룸.
칠레 > 콜차구아 밸리 까르미네르 100% 12개월간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 (20% 뉴오크) 2019 빈티지 : 문두스 비니 금메달 2019 빈티지 : 와인 스펙테이터 90점 5-8년당도 ■■■■■ 산도 ■■■■■ 바디 ■■■■■타닌 ■■■■■
Tasting Note강렬한 보랏빛 컬러, 블랙 베리, 자두와 블랙 체리 등의 과일향이 특징. 이 품종 특유의 향인 흰 후추, 허브의 향이 서서히 드러나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밸런스를 이룸.
칠레 > 콜차구아 밸리 까르미네르 100% 12개월간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 (20% 뉴오크) 2019 빈티지 : 문두스 비니 금메달 2019 빈티지 : 와인 스펙테이터 90점 5-8년당도 ■■■■■ 산도 ■■■■■ 바디 ■■■■■타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