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hogneiss

오르토네스

타입
100% Melon de Bourgogne (Muscadet) (45-55년 수령의 포도나
제조국 / 브랜드
프랑스
용량
750ml
도수
제품특징
| 시음노트




밝은 금색을 띄고 있으며, 이국적인 과일과 감귤류, 흰 꽃, 향신료, 커민, 말린 과일, 구운 아몬드, 미네랄과 요오드의 다양한 아로마를 은은하면서도 우아하게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움으로 시작해 복합적이고 위엄 있는 볼륨감과 핑크 자몽, 아몬드씨의 아로마, 뚜렷하게 느껴지는 짭짤함으로 임펙트 있고 군침도는 마무리를 선사한다.



| 음식 매칭


아시아 음식, 치킨 커리, 커리를 이용한 생선요리, 사바이용 소스를 곁들인 굴 구이 등의 해산물



| 시음적정온도

10°c - 11°c
제품정보

와인을 색깔과 타입으로 구분하는 것을 넘어, 포도의 재배 방법과 와인의 양조 방식에 따라 분류하는 현재,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그리고 내츄럴이란 용어는 와인에 있어 확실히 한 장르로 자리 잡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행처럼 시작된 이 농법 & 양조법을 1970년대에 이미 시작하여 자리잡은 와이너리가 바로 Domaine de L’Ecu이다. 

프랑스 루아르 밸리의 뮈스카데 지역의 총 24Ha에 이르는 포도밭에 유기농법을 초기에 도입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좋은 와인은 좋은 포도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현재까지 지켜오고 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토양을 끊임없이 관리하고, 포도의 생산량을 제한하여 품질을 유지하며, 100% 손 수확과 천연 효모 사용, 인위적인 양조 시설 금지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와인의 숙성에서도 포도가 지닌 자연적인 맛을 낼 수 있는 Amphores (토기, 항아리)를 사용하고 있다.  

1975년 유기농 인증을 시작으로 바이오다이나믹 인증인 Demeter와 (1998) & Biodyvin (2004)을 인증 받았고, 

So2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내추럴 와인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도멘 데 레퀴의 와인은 현재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Noma, Le Bernardin (NY ***), 그리고 L’Astrance (Paris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 리스팅 되어 있다.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