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농업기술자인 Eugéne Savés는 와인 생산자의 딸 Anaïs Jolicoeur 와 결혼하면서 샴페인 하우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수년간 그의 자손 Louis, Camille, Herve가 샴페인 하우스를 이어받아 경영하였고, 현재는 Herve가 그의 아내와 아들과 함께 경영을 이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오직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로만 이루어진 11ha의 자기 포도밭을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을 통한 사베스 (Saves)가문만의 노하우로 고품질의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테이스팅 노트 매우 생동감있고 미세한 기포의 옅은 밀짚색을 띄고 있습니다. 섬세한 버터 브리오슈, 시트러스, 흰 꽃의 향이 아름다우며, 이국적인 과 일의 힌트, 오랜 기간 숙성된 샴페인임에도 놀라울 정도로 신선한 피니 쉬와 함께 밀도있고 풍성하며 화려하고, 매우 우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