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막셀 꾸뚜리에는 2005년 첫 수확 이후 서서히 성장하고 있으며 오늘날 32 헥타르의 Pouilly-Loché를 필두로 남부 마꽁 지역 아펠라씨 옹들의 표본이 되고 있는 생산자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초의 설립 자 Marcel의 아들인 Auxence가 총 관리를 하고 있으며 그는 생물 다 양성의 찬미자이며 늘 자연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현 재 그의 아버지와 함께 2018-2019년도에 유기농/오가닉 재배 방식으 로 점차 바꿔 나가고 있으며 2021년에 AB마크를 인증 받았습니다. 현 재 Demeter를 인증 중이며 양조 또한 내추럴 방식의 접목으로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 테이스팅 노트 강렬하게 빛나는 옅은 금색. 아카시아,인동덩굴,바닐라,구운 토스트의 향을 느낄수 있다. 풍부하고 신선함이 완벽히 조화되며, 인상적인 아로마와 노란 과실캐릭 터의 터치가 우아하며 긴 여운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