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흘레-까데(Dirler-Cadé)가문은 알자스에서 1871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유서 깊은 가문이다. 19세기에 리크위르 지역에서 처음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선구자이기도 하다. 토양 품질 개선으로 뛰어난 와인을 만들기 위해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비오디나미 농법을 도입하였다. 이들은 4개의 알자스 그랑 크뤼(세어링, 키테흘레, 케슬레르, 스피겔)와 5개의 리유-디에서 고품질 알자스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 시음노트 : 잘 익고 복합적인 와인으로 장미 향과 함께 스윗 스파이스 풍미가 느껴진다. 입에서는 실크와 같이 부드럽고 후추 향이 풍성하고 열대 과실 풍미가 잘 느 껴진다. 코코넛 밀크로 조리한 탄두리 치킨과 잘 어울린다. 

• 수상 및 평론가 점수  Wine Advocate 93/100 (2015 vintage)  Vinous 92/100 (2015 vintage)  Bettane & Desseauve 15/20 (2015 vi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