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이너리, 뷰마넨 -

칠레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산지, 콜차구아에 자리잡은

뷰마넨은 현재 100%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와이너리이자

뛰어난 품질을 생산하는 부띠끄 와이너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1935년 돈 미구엘 뷰 그라시아(Don Miguel Viu

Gracia)가 그의 두 아들과 함께 산티아고에 ‘보데가스

뷰(Bodegas Viu)’를 설립한 이래, 미구엘 뷰 마넨은 1966년

콜차구아 밸리에 19세기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전통을 지닌

포도밭 아치엔다 산 까를로스 데 쿠나코(Hacienda San Carlos

de Cunaco)를 매입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았습니다.

뷰마넨은 현재 가문의 전통을 이끌고 있는 3대, 호세 미구엘

뷰 보티니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2005년 칠레 최고의

와인 품평회인 ‘플라네타 비노스 테이스팅(Planeta Vinos

Tasting)’에서 ‘칠레 최고의 말벡 마스터’ 트로피, 2005년

‘Wine of Chile’에서 ‘2005년 최고의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2017년 'Wine of Chile’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와인뿐만이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운 삶’이라는 기치관 아래 조성된 아름다운

뷰마넨 와이너리는 칠레 ‘와인 관광(Wine Tourism)’의

선구자로 콜차구아 밸리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한

와이너리로 스페인의 ‘Wine Tourism Competition’의 “Fun &

Leisure” 카테고리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 ‘Austral Spectator Guide’ 2004년 에디션에서 ‘남미 최고의

말벡’와인으로 선정

- 2005년 ‘Wine of Chile’ 에서 칠레 최고의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선정

- 칠레의 와인 가이드 ‘Guia de vinos Chilenos’ 2005년

에디션에서 ‘칠레 최고의 말벡’으로 선정

- 2017년 'Wine of Chile' 에서 'Winery of The Year 2017'

- 2018년 Drink International 에서 'World's Best Wine

Tourism Centre' 선정

- 2019년 Decanter 에서 'Top 10 World's Wineries for Foodies' 선정

엄격히 선별된 구획의 '최적의 성숙'한 포도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와인 - 후추, 산나무 열매, 자두, 가죽, 담뱃잎의 아로마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0-12개월 숙성하여 생산합니다.

Robert Parker 90P(2017 Vin.) Robert Parker 90P(2015 Vin.)